여름이 시작되면서 시원한 음료를 집에서 만들어마시는 게 취미가 되어버리면서 과일청에 대해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자몽청도 잔뜩 만들어 두었는데 8월 초가 되면제주에서 풋귤이라 불리는 청귤이 나오더군요.새콤달콤한 과즙이 풍부한 제주의 풋귤을직접 받아 가족들을 위해 청귤청만들기에도전해보기로 했어요.충청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배송이 어려웠을 텐데박스만 살짝 젖은 상태로 배송되었지만 안에는 변색을 막기 위한 비닐포장이 따로 되어있어깔끔하게 배송이 되었어요.5kg 한 박스면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충분하겠지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많았고 바로 따서보내주신듯 잎사..........